대웅제약은 이번 박람회에서 약 20개 부스 규모의 '대웅 얼라이언스 파빌리온'을 운영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협력에는 씨어스, 스카이랩스, 메디컬에이아이, 아크, 티알, 퍼즐에이아이, 아이쿱, 프로메디우스, 에버엑스, 올쏘케어, 휴로틱스, 엑소시스템즈 등 12개사가 참여했다. 대웅 얼라이언스는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하고 예방·예측·정밀·참여를 뜻하는 '4P 패러다임'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파트너사는 진단·모니터링, 만성질환 관리, 디지털 치료, 재활, 의료 AI 등 분야별 솔루션을 시연하며, 3일간 총 34회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의료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파트너사의 기술력에 자사의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결합해 해당 모델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토탈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