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가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남장 연기를 위해 가슴에 붕대를 감았으나, 촬영 중 숨쉬기가 어렵고 소화가 잘 안 되는 등 체력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공개된 '살롱드립' 영상에서 임시완은 설인아가 체력이 빨리 소진되는 편이라고 언급했다. 설인아는 남장 연기를 위해 붕대를 감고 신체 조건을 꽉 조여야 했으며, 밥이 잘 체하고 소화도 잘 안 되는 등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장 연기를 위해 붕대 종류별로 구매하고, 고무 밴드로 맞춤 제작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인아와 임시완은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