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심형래가 '영구' 캐릭터 활동 당시 엄청난 광고 수입을 공개했다. 심형래는 20일 KBS 1TV '아침마당'에서 '영구' 캐릭터 탄생 비화를 설명하며, 당시 CF를 100편 넘게 찍었고, 한 편당 8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형래는 “그때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7800만원에 샀는데, 광고를 100편 넘게 찍었으니 아파트 100채를 살 수 있는 돈”이라고 덧붙였다. 심형래는 1980년대 KBS 2TV '유머 1번지'에서 '영구야 영구야' 코너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