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자기소개 이후 첫 데이트 선택이 진행된다. 광수는 다른 남성 출연자들이 대화에 나서는 동안 여자 숙소로 향했으나, “얘기해야 되나”,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며 혼잣말을 반복하며 고민에 빠졌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이경과 데프콘은 광수의 행동을 ‘모노 드라마’나 ‘인간극장’에 비유하며 당혹감을 표했다. 이후 광수는 “화장실 좀 가야겠다”며 남자 숙소로 급히 이동했다. 광수는 인터뷰를 통해 당시 배가 살짝 아팠으나 많이 아픈 것은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같은 기수 출연자 영수는 데이트 매칭보다 야식 메뉴인 치킨 주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수는 핫크리스피 치킨과 닭다리 부위, 큰 콜라 두 개 등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제시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