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10월 21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드라마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다.

‘라이어’는 유연석과 서현진이 주연을 맡았으며, 두 주인공 캐릭터 모두 쉽게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민준호는 다정한 듯 냉정하고, 강지선은 따뜻한 듯 예민하다. 서현진은 강지선을 연기할 때 매 장면 중요 포인트를 감독과 상의하며 표현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서현진의 몰입도 높은 열연을 극찬했다.

서현진은 드라마를 3개의 챕터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고 설명하며, 시청자들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새롭게 의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들과 스태프분들과 함께 치열하게 촬영했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