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에서 1930년대 특유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유정은 박진영이 상대역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정말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박진영 역시 김유정에게 작품 선택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김유정을 ‘다채로운’ 배우로 평하며, 김유정은 박진영을 ‘따뜻하다’고 표현했다.

김유정은 1930년대 청춘들이 품었던 고민이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언급했다. 박진영은 시대는 달라도 사랑과 동료애가 가득한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두 사람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