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내달 5일 부산에서 해양수산 분야 19개 기관·단체와 '제41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선박 배터리 화재, 고위험 어선 관리, 선교 내 의사결정 등 해양안전 현안을 다룬다.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해상운송 조기경보 체계 구축과 대응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한국해기사협회, 한국해운협회, 수협중앙회, 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1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세미나에서는 전기차 운송 및 전기추진 선박 배터리 화재 사고 예방, 어선 위험성 평가 지수를 활용한 고위험 선박 관리, 선교 내 의사결정의 중요성, 국제 정세 위기에 따른 해상운송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과 대응 전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세미나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종료 후 발표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