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정승제는 100인의 재수생 중 수능까지 함께 할 최종 15인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수능 괴물’ 재수생을 만났다. ‘수능 괴물’은 경기권 대학교에 재학하며 ‘삼반수’ 중이라고 밝혔으며, 1.7배속으로 강의를 듣는 등 독특한 공부법을 선보였다. 정승제는 ‘수능 괴물’에게 “욕심이 과하다. 그런 식으로 공부해 봤자, 성적은 안 오른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수능 괴물’은 심층 면접 이후 한 번도 제대로 공부해 본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고 다니던 대학을 자퇴하는 결정을 내렸다. 정승제는 재수생의 절실함에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수학 과목 성적 우수자를 뽑는 시험도 치러졌으며, 지난해 수능에서 수학 최상위권 성적을 거둔 재수생 16명이 경쟁했다.
정승제,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재수생의 열정에 눈물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정승제가 재수생의 절실함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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