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계열사 CMG제약과 SKY동물메디컬센터가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MG제약은 원료 및 제품 생산과 관련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SKY동물메디컬센터는 동물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배합비율 등에 대한 자문과 마케팅·유통을 맡는다. 두 회사는 반려동물의 간·췌장·신장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제품 개발에는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차 의학연구원이 세포외소포체 분리·정제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초유 엑소좀 원료를 활용한다. CMG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제품 브랜드 '차오르'의 동물병원 전용 제품군을 확대하고, SKY동물메디컬센터는 공동개발 제품의 유통에 참여해 반려동물 건강관리 분야의 제품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