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가 YG플러스와 음원·음반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0월 22일 YG플러스와 계약을 발표하며, 이번 계약을 통해 YG플러스가 보유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YG플러스는 하이브, YG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주요 엔터사들의 음원·음반을 유통하는 국내 탑티어 음원·음반 유통 전문기업이다.

YG플러스는 FNC 소속 가수인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피원하모니, 앰퍼샌드원, 에이엠피, 에스에프나인 등의 음반과 음원을 유통하게 되었으며, 음원 유통을 시작으로 굿즈(MD)·공연 등 음악 사업 전반에서의 협력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YG플러스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축적한 음원·음반 유통 및 MD 등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FNC와 중장기적인 사업 시너지를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