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판소리 명창 이소영과 결혼한다. 빅스톤픽쳐스는 22일 김한민 감독이 오는 11월 15일 이소영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소영은 2024년 춘향국악대전 대통령상과 2026년 남도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국악인이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에 참여하고 몰도바 국립극장 소리극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한민 감독은 '최종병기 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 이순신 3부작을 연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명량'은 1761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개봉 영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의 개봉을 준비 중이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박보검, 주원, 정재영 등이 출연하며 2027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