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루가 드라마 ‘겨울연가’ OST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리메이크하며 발라드 매력을 선보였다. 하루는 10월 20일 음원을 공개했으며, 배용준, 최지우 주연의 ‘겨울연가’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하루는 애절함과 담담함이 공존하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며, 발라드 가수로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이번 편곡에는 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의 가수 조정민이 참여했으며, 피아노 연주까지 맡아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하루는 지난 10일 서울, 17일 부산에서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부산 공연에는 대만 기자단이 취재했다.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