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원플랫폼 멜론이 운영하는 한·중·일 통합 K팝 차트 ‘글로벌-K 차트(Global-K Chart)’는 9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301만15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차트를 론칭한 6월의 206만9000명보다 45.5%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K 차트의 해외 이용자 비중은 약 85%이며, 9월 글로벌 MAU는 6월의 101만7573명 대비 152% 증가했다. 해외 이용자는 인도네시아, 미국, 영국,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분포했다.

멜론 모바일 웹의 9월 MAU는 572만명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멜론은 텐센트뮤직, 라인뮤직과 함께 아티스트 인터뷰 콘텐츠인 ‘팬서(FANSWER)’를 운영 중이며, ‘응원하기’ 기능에는 20일 동안 10억8000만회의 참여가 집계됐다.

멜론은 오는 11월 14~15일 열리는 MMA2026에 차트와 연계한 ‘글로벌 TOP10’ 부문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