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수아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경실 딸'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월 21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 및 롤링썬더'에 공개된 영상에서 손수아는 어린 시절부터 '유명인의 딸'이라는 부담감을 안고 살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 얼굴에 똥칠하면 안 된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언급하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끊임없이 설명하려는 어머니의 모습에 어려움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이경실은 자녀들이 악성 댓글 등으로 상처받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손수아는 '정정당당하게 오디션을 봤다'는 말을 끊임없이 듣는 상황에 대해 '나도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했는데 왜 나만'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채널을 시작한 것도 자신을 '엄마 딸'이 아닌 배우 손수아로 인식하고 싶어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