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단비(김정연)가 지난 21일 서울관악경찰서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홍단비는 사회공헌으로 관악경찰서의 감사장을 받았다.
홍단비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유의 친근한 입담과 정감 어린 노래로 행사장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묵묵히 치안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음악으로 응원과 위로를 건넸다.
서울관악경찰서는 홍단비에게 양승호 관악경찰서장 명의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홍단비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출신으로 KBS 1TV ‘6시 내 고향’ 등을 통해 전국 농어촌을 누비며 ‘국민 안내양’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최근 예명 ‘홍단비’로 11년 만의 신곡 ‘사람 냄새’를 발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홍단비는 “대중에게 받은 사랑은 결국 사람들에게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래와 재능으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