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은이 20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정은 소속사는 22일 “김정은이 성격 차이로 인해 신중한 고민 끝에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약 2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합의이혼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육권은 김정은이 갖기로 했으며,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를 통해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 김정은은 2004년 2살 연상의 동료 음악가 최 모 씨와 결혼했으며, 2011년 슬하에 아들을 얻었다. 김정은은 1991년 아시아 신인 가수 경연 ‘Voice Of Asia’ 본선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고, 1994년 프로젝트 그룹 마로니에 멤버로 활동하며 ‘칵테일 사랑’을 히트시켰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하여 ‘프러포즈’와 ‘널 사랑해’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1990년대 대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김정은은 최근 KBS1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에 출연했으며, 오는 11월 직접 작사한 신곡 ‘엄마는 예뻤다’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은, 20년 결혼 생활 합의이혼…양육권은 김정은이 갖는다
가수 김정은이 20년간의 결혼 생활을 최근 합의이혼으로 마무리했다. 양육권은 김정은이 갖기로 했으며, 두 사람은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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