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따르면 김혜선은 과거 잘못된 연애로 자존감을 잃고 가슴 수술까지 감행했었다. 그는 “나를 여자로 봐주길 바랐는데, 남자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 보는 사람을 만났다”며 “그러다 가슴 수술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술 후 자존감이 바닥을 치면서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한다. 이후 독일 유학을 떠났고, 식당에서 일하던 중 현재의 남편을 만났다. 김혜선은 가슴 보형물에 문제가 생기자 남편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남편은 ‘네가 불편하면 빼라’고 조언했다. 그는 수술 후 남편이 자신을 안아주며 “심장이 가까워져서 좋다”고 말한 것에 감동했다. 김혜선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8년 3살 연하의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김혜선, 가슴 수술 후 우울증 겪고 독일인 남편과 결혼…“심장이 가까워져서 좋다”
개그우먼 김혜선이 과거 가슴 수술과 우울증을 겪었던 사연과 독일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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