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재산 분할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 10월 22일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서인영은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과 함께 재산 분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인영은 과거 1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벌었지만, 현재는 재산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박민철 변호사는 “가진 게 많으시면”이라고 하자 서인영은 “없다”고 답하며 부담 없이 재혼해도 된다는 조언을 받았다.

서인영은 과거 장부를 보며 '내 돈은 한푼도 못 가져간다'는 혼전 계약서 조항을 생각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실망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우리나라에서는 혼전 계약으로 재산 분할을 제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인영은 최지훈 대표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