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응급실에서 돌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4화에서는 김지원(계수정)이 구서대학병원에 새로 부임한 장승조(나대일)와 대립했다. 계수정은 나대일이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충격적인 흔적을 발견했다. 장승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또… 죄송합니다”라는 사과글을 올렸다.

김지원은 장승조의 섬뜩한 실체를 마주한 뒤 정면 승부에 나섰다. 장승조는 환자복 차림으로 응급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모습으로, 이전의 온화한 모습과는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장희숙(이정은)은 분노한 얼굴로 응급실에 나타났다.

‘닥터X’는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