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극본 최유나)는 이혼 전문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새롭게 등장한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이 서로의 파트너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23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 따르면, 차은경은 3년 만에 50명 규모의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일궈낸 대표 변호사로 돌아온다. 그는 20년 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로서 냉철하고 날카로운 판단력을 갖추고 있다. 강혜성은 채권 추심부터 민·형사 사건까지 승소를 위해 노력하는 열정적인 변호사이다.

첫 만남에서 차은경은 강혜성에게 “시야를 좀 넓혀보시죠”라고 조언하고, 강혜성은 “내가 꼭 승소하고 만다”라고 맞선다. 두 사람은 법정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인다.

장나라는 차은경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고, 김혜윤은 강혜성 역으로 새롭게 합류하여 두 사람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