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멤버 리즈의 어머니가 딸의 외모와 끼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17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아이브 가을, 리즈가 '경기 북부로 맛 Dive' 특집에 참여한다. 전현무는 고등학교 졸업식 때 먹었던 추억의 음식을 찾고, 리즈는 어머니에게 전화해 메뉴를 추측했다. 리즈의 어머니는 딸의 외모에 대해 “친가 쪽이 인물이 좋으셨다”고 밝혔으며, 끼에 대해서는 “저를 닮았다”고 말했다.

네 사람은 일산 주민들의 추억이 서린 맛집을 찾았으나, 사장은 방송 촬영을 거절했다. 전현무는 다른 식당을 알아보고, 사장님은 “원래 1996년까지 신촌에서 ‘갈빗집’을 하다가 여기로 확장, 이전했다. 연세대 앞 ‘3대 갈비’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가을은 요리 브이로그를 주로 본다고 밝혔고, 리즈는 가을이 단체 카톡방에 요리법을 자주 공유한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가을과 리즈에게 30~40대가 되면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은지 물었고, 리즈는 노래하고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곽튜브는 리즈 쇼에 방청객으로 가고 싶다고 응원하고, 전현무는 리즈 쇼에 가겠다고 받아쳐 모두를 웃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