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고(故) 김수미의 2주기에 맞춰 김치를 출시한다. 서효림은 23일 SNS에 '25일 어머니 2주기에 맞춰 김치가 출시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또는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서효림은 '저에게 김치는 곧 엄마이자 엄마를 생각하면 김치 생각이 난다'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또한 '늘 옆에서 함께하신다는 자세로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효림은 고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고 김수미는 2024년 10월 25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서효림은 고인의 김치 사업을 이어받아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Xports News는 서효림이 '이렇게 빨리 제 이름으로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출시를 앞두고 묘한 기분이 든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