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5기 순자와 영수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순자와 영수는 10월 2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콘텐츠 '솔로나라뉴스'를 통해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순자는 '나는 솔로' 25기 출연 당시 상철과 최종커플이 되었으나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영수는 순자와 첫인상 선택 당시 '순자님 거 저 주세요'라고 말한 바 있다. 순자는 영수와 연애를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순자는 두 달 만났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지만, 2년 가까이 서로를 지켜봐왔기 때문에 남자친구로 만나면서 솔직하게 서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수는 순자와 첫인상 선택 후 2년 뒤인 2026년 12월 5일에 결혼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순자와 영수는 1991년생 동갑내기이며, 순자는 방송 당시 남사친 문제를 언급해 '남사친 순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