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이자 배우 황찬성이 영화 '사이공 오빠'에서 K팝 스타 민호 역을 맡았다.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찬성은 박규태 감독의 신작 '사이공 오빠'에서 K팝 스타 민호 역을 맡아 베트남 영화와 예능에서 활약해온 인기 스타들과 호흡을 맞춘다. '사이공 오빠'는 K팝 스타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떠난 아내들을 찾아 서울에 온 두 베트남 남편의 좌충우돌 여정을 그리는 휴먼 코미디 로드무비다. 영화 '육사오'를 연출한 박규태 감독이 연출한다. 황찬성은 아내를 찾아 한국에 온 베트남 치과의사 티엔민과 뜻밖의 사건으로 얽히며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티엔민 역은 베트남 배우 끼에우 민 뚜언이, 바우 역은 레 즈엉 바우 럼이 맡았다. 끼에우 민 뚜언은 베트남 영화 '열여덟 미만 금지'에 출연했고, 레 즈엉 바우 럼은 베트남 예능 프로그램 '2 Ngày 1 Đêm'에 출연했다. '사이공 오빠'는 한국 제작사 필름라인, 베트남 BHD, 웹TV아시아가 함께 제작하는 국제 공동 프로젝트로, 영화진흥위원회 국제공동제작지원 선정작이다. 현재 국내 촬영 중이며, 이후 베트남에서 촬영을 이어가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