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가 한일 동시 데뷔 약 2주 만에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코이키즈는 지난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끝으로 데뷔 싱글 '코이키즈'(KO1KEYZ) 공식 국내 활동을 마쳤다.
코이키즈는 데뷔 싱글 '코이키즈'로 일본에서 발매 일주일 만에 52만 5248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빌보드 재팬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초동 11만 6090장을 기록하며 판매량을 기록했다. 오리콘 차트에서는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오른 데 이어,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코이키즈가 집계 기간 중 기록한 판매량 46만 18장은 올해 데뷔 싱글 첫 주 판매량 중 최고 수치에 달한다.
코이키즈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코이키즈는 케이토, 시영, 신행, 요시키, 다이키, 료가, 잇사, 유라, 류지, 토와, 코스케, 유키 등 12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국인 멤버 시영과 오신행이 함께 데뷔하게 되어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