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밴드 로코베리가 9개월 만에 새 싱글 ‘너에게(春喜)’를 발매하며 음악적 변신에 나선다. 소속사 브라더후드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로코베리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너에게’는 록 밴드와 20인조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웅장한 사운드를 완성한 발라드곡이다. 로코베리는 그간 부드러운 목소리를 선보였으나, 이번 신곡에서는 한층 강렬한 음색을 예고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로코베리의 보컬 로코가 여성 4인조 밴드와 함께 출연하며, 슬픈 노랫말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싱글은 로코베리가 처음 시도하는 단편영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출연진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로코베리는 ‘모르시나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1월에는 신곡 ‘울어서 미안’을 발매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