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가 이라크 파병 경험과 그 돈으로 연기를 배우러 밴쿠버로 떠난 사연을 공개했다. 2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손석구는 부모님 몰래 도장을 위조해 육군에 지원하고, 파병에 자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파병 합격 후 부모님에게 '도장 위조'를 언급하며 설득했고, 이라크 파병으로 1200만 원 이상의 수당을 받아 연기를 배우러 밴쿠버로 떠났다고 말했다. 손석구는 군 복무 중 통역병으로 복무하며, 파병을 통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서진은 파병 간 연예인이 남진과 손석구 두 명뿐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