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우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홍성인터내셔널 영업5팀 대리 양준호 역을 맡아 직장 생활을 간접 체험했다. 서현우에 따르면,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 공간에서 동료들과 정시 출근해 소통하고, 나름의 고충을 드러내고, 또 참고 살아가는 조직 생활을 하는 직장인 분들께 존경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나의 아저씨'와 '로또 1등'을 통해 직장인들을 존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현우는 극 중 갑질을 하는 거래처 직원에게 욕설을 하는 장면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그는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묘한 쾌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양준호 역을 위해 소속사 직원들은 물론 직장을 다니는 실제 친구들에게도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그는 '로또 1등'을 통해 직장인들의 워너비 같은 판타지를 가져도 되지 않을까 싶어 용기를 냈다고 덧붙였다.
서현우는 실제 로또 1등에 당첨될 경우, 배우 일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돈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즌2 제작에 대해서는 기쁜 마음으로 연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서현우의 차기작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기프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