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에서 외국인 여성들이 드디어 정체를 공개하며, 국경을 넘어선 사랑이 시작될 예정이다. 29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글로벌 특집'의 남녀 출연자들이 자기소개에 들어가는 모습과 첫 데이트 선택 현장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세네갈 출신의 튤립과 중국 출신의 작약 등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성들이 솔로남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2기 영철은 프로레슬러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7기 영식은 '오!'라며 글로벌 특집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국화는 외모보다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백합은 15살 나이 차이의 상대방과도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장미는 자신의 모국어로 데이트 신청을 하며 솔로남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7기 영호는 상대 여성의 언어를 적극적으로 배워볼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14기 광수 역시 관심을 보였다. 제작진은 '글로벌 특집'에서 탄생할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