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완주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마라톤 대회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지난 5개월 동안 준비해온 하프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으며, 신승태, 안성훈, 재하도 함께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 앞서 황영조가 박서진을 응원하기 위해 등장했다. 신승태는 황영조를 만난 뒤 신기해했고, 황영조는 박서진 크루에게 절대 기록을 먼저 생각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박서진은 4등으로 뒤처졌지만,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완주에 성공했다. 신승태는 1등으로 완주했고, 박서진은 자신 때문에 대회에 출전한 형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다. 한편,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박서진은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하프 마라톤 완주에 성공해 안방극장에 훈훈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5개월 동안 준비한 하프 마라톤을 위해 새벽에 여의도 공원에 등장했으며, 황영조가 안전을 강조하며 이들을 전폭 지원했다. 박서진은 발목에 통증이 있었지만, 완주를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