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25일 마라톤 대회 기권 후 소셜 미디어에 러너들에게 건강 관리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진태현은 경주마라톤에서 풀코스 기권 후 하프코스 조깅으로 대회를 마쳤다. 그는 “목 부음과 코, 항생제 부작용 탈수 등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라며, “아프면 달리지 말아야 한다. 몸을 혹사시키지 말라”고 강조했다. 또한 “동기부여나 의미부여보다 중요한 것은 다음에 또 달릴 수 있는 건강한 몸과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내년 동아마라톤을 준비 중이며, 최근 국내 러닝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안전하고 건강한 러닝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