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게 노을진 하늘까지 너무 감사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맙고 감사하고 제가 살면서 갚아나갈게요"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둘째 딸의 첫돌을 축하하는 현장이 담겼으며,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행사장에 등장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돌잔치 공간에는 딸의 이름인 'Luna'가 곳곳에 장식되었고, 이시영이 준비한 쿠키와 케이크에도 딸의 이름이 적혔다. 벽면에는 이시영이 아들과 딸에게 쓴 편지도 함께 전시되었다.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혼 후 홀로 이식해 둘째 딸을 임신했으며, 전 남편은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이후 양육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뉴시스는 보도했다.
![[서울=뉴시스] 이시영. (사진= 이시영 SNS 캡처)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568_web.jpg?rnd=202610261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