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소연이 배우 박서준을 닮은 남편과 함께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10월 26일 방송에서 김소연은 남편 박유성 씨와 함께 북남북녀 부부로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유성 씨는 과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박새로이를 닮아 '북새로이'로 불렸던 일화를 밝혔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 딸을 얻었다. 김소연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함경북도 출신으로, 박유성 씨는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한국으로 왔다고 말했다. 김소연은 함경북도 새별 출신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