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6일 면세전용 신제품 '에쎄 이츠 킥 옐로우'를 국내 주요 공항 6곳과 시내 면세점에 출시했다. 신제품은 길이 100mm의 초슬림 궐련 타입으로,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이는 기능을 적용했다. 패키지는 '이츠(It’s)' 글자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고 노란색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 0.10mg이며, 가격은 보루당 30달러다.

'에쎄 이츠' 시리즈는 기존 '딥브라운', '썸 핑크', '썸 블루'에 신제품을 더해 총 4종으로 늘었다. KT&G는 면세전용 제품군을 확대해 면세점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브랜드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에쎄는 1996년 출시된 초슬림 담배 브랜드로 9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