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영이 방송에서 증조부를 언급한 이후 해당 인물이 안상호이며 친일 행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하영은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언급한 점을 반성한다는 입장을 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송일국이 지난 5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했던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송일국은 당시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짊어진 책임감에 대해 언급하며 조상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송일국은 독립운동가들이 가장으로서 가족을 돌보기 어려웠던 상황을 설명하며 친일파와 대비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현실을 언급했다. 그는 영웅뿐만 아니라 이름 없이 희생된 수많은 이들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 속 송일국 과거 발언 재조명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인 배우 송일국이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독립운동가 후손의 삶과 친일파에 대한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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