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지식재산(IP) 통합 오프라인 행사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3,500명의 팬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 함께한 이용자들의 추억을 되짚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e스포츠 대회, 증강현실(AR) 콘텐츠, 팝업스토어, 2차 창작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월드 챔피언십 2026' 본선이 열렸으며, 한국의 '꼬끼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지난 10년간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쿠림픽'과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 2025'를 개최하며 글로벌 e스포츠 행사를 확대해왔다. 데브시스터즈는 월드 챔피언십을 정기적인 오프라인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을 활용한 AR 투어에는 이틀간 약 3500명이 참여했다. 공식 팝업스토어에는 오전부터 200m가 넘는 대기 줄이 형성되었으며, 페스티벌 한정 럭키박스는 개장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소진되었다.
연정흠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디렉터는 “오랜 시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 함께해 주신 이용자들과 10주년을 직접 축하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