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구치소 측이 약을 강제로 줄이는 바람에 실명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에 대해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10월 25일 SNS를 통해 “눈 건강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이나 2025년 증상이 심했던 시기 이후 꾸준히 치료받아 현재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라고 했다. 또한, 구치소에서 약을 강제로 줄이거나 치료를 제한한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유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이 재판이 없는 날 변호인들과 접견하며 사건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김계리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이 당뇨망막증 관련 시술을 받지 못해 실명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법무부는 당시 실명 위기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유정화 변호인, '윤석열 전 대통령 실명 위기설' 부인…현재 상태는 안정적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구치소에서 약을 강제로 준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유정화 변호사는 눈 건강이 좋지 않지만 꾸준히 치료를 받아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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