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재혼황후'에서 새로 변신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디즈니+는 '재혼황후'의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하며, 이종석이 연기하는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가 새 '퀸'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제작진은 실제 새의 움직임과 외형을 정밀 연구하고, 이종석의 고유한 매력을 담아 판타지와 현실의 균형을 맞췄다. 신민아는 새로 변신한 하인리를 다정하게 어루 만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SBS는 제작진이 공간과 의상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구성했다고 보도했다. 동대제국은 풍요롭고 안정적인 따뜻한 색감으로, 서왕국은 차갑고 각진 형태로 표현했다. 또한, 나비에는 소비에슈와 함께할 때는 화려한 의상을, 하인리와 함께할 때는 절제되고 부드러운 의상을 착용하는 등 인물의 관계 변화에 따라 의상을 달리했다.
'재혼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