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자체 AI 모델을 활용해 수학, 컴퓨터과학, 물리학 분야의 난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오픈AI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조화해석, 계산복잡도 이론, 양자장론 등 3개 분야에서 AI 모델이 새로운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수학 분야에서는 1991년 제기된 '국소 평활화 추측'을 모든 차원에서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컴퓨터과학 분야에서는 '지수시간 가설(ETH)'을 반증하는 증명을 생성했으며, 물리학 분야에서는 양자색역학(QCD)과 입자물리학 표준모형의 통일적 확장 이론과 관련된 4차원 양자장론의 수학적 존재 증명을 제시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와 주요 가설 제안자 등 세계적 석학들이 연구 결과에 대해 독립적 검증과 해석에 참여한다. 오픈AI는 수학·컴퓨터과학 분야의 AI 생성 증명과 린 형식화 자료를 공개했으며, 물리학 분야는 외부 연구진 요청에 따라 AI 생성 자료 공개를 보류했다. 한편, 칸은 오픈AI가 AI를 활용해 수십 년 묵은 과학 난제 3개를 해결했다고 보도했다. 오픈AI는 수학, 컴퓨터과학, 물리학 분야의 미해결 문제 3건에 대한 증명을 만들었으며, 1991년 제기된 ‘국소 평활화 추측’을 풀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1999년 제기된 ‘지수시간 가설’을 뒤집었으며, 쿼크와 글루온처럼 아주 작은 입자들의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양자색역학’ 등이 수학적으로 성립한다는 증명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