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폴레 한국 운영사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는 오는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두 번째 매장인 '치폴레 강남신세계점'을 연다고 밝혔다. 강남신세계점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위치하며, 총 98석 규모다.
메뉴는 부리또, 부리또 볼, 타코, 샐러드, 퀘사디아 가운데 선택 가능하며, 라이스와 빈, 프로틴, 살사, 토핑 등을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다. 프로틴은 치킨, 스테이크, 소고기 바바코아, 돼지고기 카르니타스, 두부, 과카몰레 등 6종으로 구성된다.
고객 편의를 위해 공식 앱 '치폴레 코리아'를 통해 방문 전 주문하고 지정 시간에 제품을 받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매장에서 대기 정보를 등록하면 입장 10분 전 알림을 받을 수 있는 대기 등록 서비스도 운영한다.
S&C는 연내 국내 3호점도 추가로 열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싱가포르 1호점 오픈도 예정하고 있다.
치폴레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중동 등에서 4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은 약 14만명에 달한다. 한국과 싱가포르 사업은 상미당홀딩스 계열 외식기업 빅바이트컴퍼니와 치폴레가 설립한 합작법인 S&C가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