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27일 '골프 R 카페 오픈하우스'를 열고 8.5세대 부분변경을 거친 신형 골프 R을 전시했다. 신형 골프 R은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EA888 evo4)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를 맞물려 최고출력 333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6초 만에 주파한다.

폭스바겐은 신형 골프 R을 내년 초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신형 골프 R은 2002년 '골프 R32'로 시작된 골프 R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 달 국내에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100대를 한정으로 출시한다.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한 모델로, 최고출력 245마력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