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손아섭(38세)이 NC 다이노스와 계약하며 현역 연장을 확정했다. NC 다이노스는 28일 손아섭과 연봉 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손아섭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으로, 우타자 중심 타선에 좌타 자원을 보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NC 구단을 통해 다시 NC에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내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손아섭은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 후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두산을 거쳐 NC로 복귀하게 되었다.
손아섭, NC 다이노스 복귀…현역 연장 계약
손아섭(38세)이 NC 다이노스와 계약하며 현역 연장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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