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TWICE) 쯔위의 열애설과 관련해 어머니 황연령(黃燕玲)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쯔위의 어머니는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상대 남성이 쯔위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친구라며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쯔위의 어머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온라인에서 쯔위의 남자친구에 관한 소문이 나오고 있다. 나 역시 그 친구와 여러 해 알고 지낸 사이여서 몇 마디 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와 쯔위는 줄곧 아주 좋은 친구 사이였다. 선량하고 진실한 사람이며 쯔위에게 지지와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또한 “친구끼리 밥을 먹고 함께 외출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챙기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사진 몇 장이나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과도하게 해석하거나 근거 없이 추측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Sportskhan은 황연령이 최근 온라인에 쯔위와 남성 친구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다고 언급하며, 착하고 진실한 친구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My Daily는 황연령이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근거로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쯔위는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트와이스는 최근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12월에는 ‘AAA 2026’에서 MC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