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9일) 국민생명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묵념을 올리고, 막을 수 있는 죽음은 반드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제대로 지키고 피해자와 가족들이 충분히 보호받았는지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우선할 가치는 없으며, 목숨을 살리는 정부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생명안전기본법 시행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직접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들은 국가의 책임 있는 대응과 실질적인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책임을 더 높은 기준으로 보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30년을 목표로 인파 사고 사망자를 없도록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