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참피' 대만 강타…1명 사망·527명 부상, 日 오키나와도 대비
제30호 태풍 '참피'가 대만을 강타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527명이 부상했으며, 약 3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일본 오키나와도 태풍의 영향을 받으며 피해 예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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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호 태풍 '참피'가 대만을 강타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527명이 부상했으며, 약 3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일본 오키나와도 태풍의 영향을 받으며 피해 예방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은 울산발전본부에서 19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로 송전선로가 손상되고 발전설비가 정지하는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소방 재정 지원 확대 방안을 국회 심의 단계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은 향후 전략적 투자를 위한 재정 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레일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현장 종합훈련을 28일 평택지제역에서 실시한다. 열차 탈선과 리튬배터리 화재를 가정한 복합사고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전국 주요 철도 현장에서 재난 유형별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태원특조위는 피해자 열람지원 규칙을 의결하고 이달 중 열람을 시작할 예정이다. 일부 유족은 규칙 제정 과정에서 의견 수렴 절차에 문제를 제기했다.
전남 해남에서 낙뢰로 김 양식용 어구 1만1400여 개가 소실되는 화재가 발생하고, 폭우로 인해 도로 침수 등 25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관세청은 지난 8~9월, 국내로 들여오려는 위조 상품 28만여 점을 적발했습니다. 특히 K-브랜드 위조품이 급증했으며, 화장품과 K팝 아이돌 굿즈가 주요 품목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네팔 중북부에서 산사태로 인한 돌발 홍수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실종되고 주택 30여 채가 유실되었다. 당국은 피해 복구와 재건에 약 47억7000만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제주도가 재난 발생 시 CCTV를 활용해 위험지역을 집중 관제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10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이번 체계는 7가지 재난 유형에 적용되며,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에 실시간 현장 영상을 제공한다.
충남도는 드론영상 실시간 통합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며 재난 현장과 행정 업무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드론은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라 재난·안전 관련 자격 보유자는 공인재난관리사 1차 시험 과목의 일부 또는 전부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1차 시험은 2028년 처음 시행될 예정이다.
KT가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 범정부 재난 대비 훈련인 '2026 레디 코리아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해 재난안전통신망과 상용망 이동 기지국을 동시 운용하며 통신 복구 역량을 점검했다.
5일 오후 9시 강원 태백과 평창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이는 2005년 전산화 이후 전국에서 가장 이른 기록으로, 6일 아침 기온이 10도 가량 급락할 것으로 예보됐다.
중기부가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인 거제·통영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자금 금리 인하 및 상환 기간 연장 등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5일 전국이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북쪽 찬 공기 유입과 강풍으로 인해 낮 기온이 전날보다 5~6도 낮아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27일 오전 익산 미륵산에서 등산하던 30대 남성이 벌에 쏘여 헬기로 병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7일 오전 11시 28분 충남 부여군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충남과 전북 지역에서 각각 진도 4와 3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27일 오전 충남 당진시 석문에너지 공장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경북남부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 도내 주요 상황실과 소방·경찰 현장을 찾아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특히 화성 화재 현장을 방문해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