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갑작스러운 한파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난방 가전을 11월 한 달 동안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10월 21~27일) 전기히터·라디에이터 등 히터류와 전기요·전기매트·온수매트 등 요장판류 제품 매출이 직전 일주일(10월 14~20일) 대비 각각 약 40%, 70% 증가했다. 특히 집 전체가 아닌 필요한 공간만 데우는 국소 난방 제품이 인기를 끌었으며, 전기히터 매출은 약 170% 증가하고 카본매트 판매는 2배 이상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11월 한 달간 다양한 브랜드의 히터, 전기요·장판, 가습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히터, 요장판, 가습기 대부분 제품에 5년 A/S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행사 상품으로는 신일 '선풍기형 히터'(8만5900원), 쿠쿠 '원통형 히터'(12만9000원), 이메텍 '전기요(싱글)'(4만9900원), 쿠쿠 'AC 카본매트(싱글)'(18만9000원) 등이 있다. 경동나비엔의 '사계절 매트'는 주방가전 행사품목과 함께 구매 시 최대 7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버뮤다 '초음파 가습기'(1만9900원) 등 다양한 가습기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 박정환 생활주방가전부문장은 “전력 효율과 안전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A/S 연장보증서비스 등 혜택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