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최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지 2주 만에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29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29회에 출연하는 거미, 갓세븐 박진영, 에릭남, 터치드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거미는 환하게 웃고 있다. 앞서 거미는 지난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으나, 방송 후 DJ 김태균, 가수 이정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이전보다 야위어 보이는 모습으로 건강에 대한 걱정이 일었다. 거미는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미는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