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봉련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 출연한다. ‘재혼 황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로,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추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봉련은 서궁의 시녀들을 총괄하는 시녀장 엘리자 역을 맡아 나비에의 조력자 역할을 한다. 스타뉴스는 이봉련이 신민아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이후 5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며, 연극 ‘에너미’와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 영화 ‘감옥의 맛’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스포츠경한은 이봉련이 엘리자 역으로 충직하고 이성적인 모습을 연기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