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동갑내기 커플이 등장하는 JTBC 예능 ‘연애전쟁’은 남자가 술을 주 5회 이상 마시고, 한 번에 소주 7~8병을 마시는 등 음주 습관을 걱정하는 여자친구의 사연을 다룬다. 남자는 술을 마신 뒤 돌변하여 여자친구에게 폭언을 하고 장난을 빙자한 폭행을 하기도 한다. 이에 이효리는 “멍들고 부러질 정도면 장난을 넘어선 것”이라고 남자의 행동을 지적했다. 남자의 간 수치는 정상인의 10배에 달하는 진단을 받았으며, 음주를 계속하면 생명이 위험하다는 의사의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금주 약속을 어기고 폭음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그러다가 진짜 죽는다”라고 강하게 경고하고, 이효리는 “이쯤 되면 죽고 싶은 것”이라며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노필터 일침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