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는 주요 면세점과 도심 약국을 통해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수상작의 판로를 확대한다. 1일부터 판판면세점, 23일부터 롯데면세점 제주점, 29일부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수상작을 입점시켰다. 또한, 약국 전용 플랫폼 기업 팜스페이스와 협력해 서울 홍대점 '뷰티온누리약국 무신사뷰티'를 시작으로 거점 약국에 관광기념품을 입점시키고 판매처를 단계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판매 상품에는 조선 왕실 미감을 반영한 '조선왕실 와인마개', '복을 담은 손목 베개', '손안에 담긴 한국의 산, 색동공기' 등이 포함된다. 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 편의를 위해 '즉시환급 사후면세' 서비스도 연계한다. 관광공사는 11월20~22일 서울 DDP에서 '2026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하며, 송은경 쇼핑숙박팀장은 “관광기념품은 한국의 문화와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K-굿즈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